경매를 공부하다가 npl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매라는 말은 자주 듣지만, npl이라는 말은 자주듣지 못합니다. 그렇게 무엇인가 궁금해 하던중 "나는 경매보다 NPL이 좋다"라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에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 있고, 경매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설명해서 쉬게 이해 할수 있었습니다. 또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서 읽으면서 추가적으로 필요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NPL의 매력을 잘 알수있습니다.
올해 필요해서 미리 사두었는데 갖고 다니면서 보기 편하게 간결하면서도
내용이 다양해서 좋네요.
저도 웬만한건 다 알줄 알아서 정리하는 기분으로 산건데 그래도 몰랐던게
많다는 걸 깨닳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