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하두 독특하고 거칠어서
네이버에서 검색해봤습니다.
속담이더라구요. 친구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그 만큼 친구가 소중하다고 하는데
글쎄요. 나이 먹어서 그런지 있는 친구 챙기기도 힘듭니다.
청소년들에게는 정말 좋은 책일듯 합니다.
먼저 다가가 친구가 되어라. 이런 말도 있더라구요.
청소년 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