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가족을 생각하며 읽기 안성마춤인 동화. 원서의 단어가 그리 만만하진 않았다.영화화 되었으니 영화를 보고 원서를 봐도 재미있겠다.
난 어린시절 하늘을 나는 꿈을 정말 자주뀠다.내 꿈속에서 검은 신사복의 악당들이 나타나면 하늘로 날아가는것이 쉽지않았다. 긴장해서일까?내 어린시절 꿈이 강풀의 만화로 탄생되었다.하늘을 날고싶은 누구나 한번쯤 꿈꾸었을 그런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