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0시의 몸값
교바시 시오리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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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봐서는 참신한 소재와 상황 설정 같지만 이야기의 전개방식은 이 정도면 차라리 신선하다 싶을 정도로 고루하고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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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는 손을 더럽히지 않는다
고미네 하지메 지음, 민경욱 옮김 / 하빌리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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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이름 팔아먹으며 알바들이 쓴 100자평 다 무시해라. 이 소설이 처음 나왔을 때엔 어땠을지 모르겠으나 지금 읽기에는 낡고 지루한 소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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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닐 게이먼 베스트 컬렉션 + 북펀드 부록(북케이스)
닐 게이먼 지음, 정지현 옮김 / 하빌리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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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출간


한국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거장 닐 게이먼의 선집이라니 기대됩니다. 좋은 기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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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지 못한 밤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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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억지로 꾸역꾸역 완독한 책을 실수로 다시 읽게 되었는데 ‘갑뿌‘나 ‘버석‘ 같은 특이한 단어가 아니었으면 눈치도 못챘을지 모를만큼 하나도 기억에 안 남았던 그런 소설. 처음 읽을때도 어디서 읽은 이야기 같았고 두번째 읽어도 그런 느낌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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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과 가면의 룰
나카무라 후미노리 지음, 양윤옥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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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중2병 수준의 통찰이 라노벨도 아니고 장르문학도 아니고 무려 일본 순문학계에서 통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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