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닐 게이먼 베스트 컬렉션 + 북펀드 부록(북케이스)
닐 게이먼 지음, 정지현 옮김 / 하빌리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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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출간


한국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거장 닐 게이먼의 선집이라니 기대됩니다. 좋은 기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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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지 못한 밤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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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억지로 꾸역꾸역 완독한 책을 실수로 다시 읽게 되었는데 ‘갑뿌‘나 ‘버석‘ 같은 특이한 단어가 아니었으면 눈치도 못챘을지 모를만큼 하나도 기억에 안 남았던 그런 소설. 처음 읽을때도 어디서 읽은 이야기 같았고 두번째 읽어도 그런 느낌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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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과 가면의 룰
나카무라 후미노리 지음, 양윤옥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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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중2병 수준의 통찰이 라노벨도 아니고 장르문학도 아니고 무려 일본 순문학계에서 통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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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피리 - 동화 속 범죄사건 추리 파일
찬호께이 지음, 문현선 옮김 / 검은숲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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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께이의 팬이라도 이건 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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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강
차이쥔 지음, 허유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개성없는 캐릭터들, 지루하고 촌스러운 문장과 스토리텔링, 안물안궁한 플롯, 인류보편의 공감을 얻기 힘들듯한 중국인들만의(혹은 작가만의) 모랄리티, 이 모든 것들은 쓸데없이 실제 그러해야 했을 분량의 3배 정도로 길게 늘어뜨려놓아서 희대의 망작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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