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책, 이제 가까운 편의점에 맡기시면 됩니다.

타자가 느려 집에 소장하구 있는 책들을 반나절 넘게 등록하였는데 예상외로 구입주문이 들어왔네요.처음이기도해서 배송은 지정택배사 방문접수로 되었어요 몇시간뒤 다른 주문이 들어왔는데 편의점 택배후기도 그러하구 저도 일하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고해서 지정편의점 택배로 배송을 선택했습니다. 그래 오늘 집을 기준으로 했을때 제일 가까운 편의점으로 가보았지요(검색상 제일 가까운 곳은 옆동네에 존재를 하더군요 여기서 문의점은 이용자 후기에는 집이나 직장에서 가까운곳에서 이용한다고 하던데 검색창에 나오지않은 택배배송기기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되는걸까요?) 

자 그럼 제가 이용한 사례는 대학교 정문에 위치해 있는 편의점이고요 물론 점주보다는 아르바이트생이 더 자주 있겠지요. 일단 알라딘지정편의점은 모르더군요 쇼핑몰거래를 이용하면 위탁신청번호만 누르면 그리 불편할거 없구요 금액은 2000원으로 나오더군요 무게는 1kg정도였어요 바코드 찍어보고는 돈 내라는 말은 안하더군요. 이용자분들 말씀처럼  알라딘에서 점주분들에게 몇가지 사항은 주지시켜야 되겠더군요. 우리가 많이 벌자고 하는 일은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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