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풍전에서 ˝아내 머리를 비단 휘감듯 감아 벽에 찧는다˝는, 가정폭력을 우스꽝스럽게 표현한 부분에서 암담함을 느낌. 근현대 소설도 고전 소설도 괴롭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