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으로 자신의 반대항인 젊고 예쁘고 사교성 있고 요령 있는 여자와 자신을 비교하며 괜찮아 괜찮아, 이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 이게 자꾸 나오니까 하나도 안 괜찮아서 저러는구나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