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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52 달아실시선 61
이선정 지음 / 달아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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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을 써주신 오민석 교수님의 글이 한 문장 한 문장 마음에 닿습니다.
특히, 이 시인님의 시 ‘이름 값‘에 크게 공감이 갑니다.
시집도 궁금해 구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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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가 되다 - 핸드폰 사진 시로 읽는 학교 이야기
김영숙 지음 / 살림터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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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목포중앙여중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김영숙 선생님께서 이번에 신간 시집을 내셨네요. 작가가 경험한 학교생활을 통해 풀어낸 시집은 우선 읽기가 쉽고 우리 목포지역과 연관된 주제라서 시집을 구입했습니다.(김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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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 시작시인선 448
김선태 지음 / 천년의시작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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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시인 신간시집 ‘짧다‘를 구입해서 읽었는데 시가 너무 좋아 아는 분들에게 드리기 위해 다시 구매를 했습니다. 택배비도 무료라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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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 시작시인선 448
김선태 지음 / 천년의시작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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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시인의 신간 시집 ‘짧다‘를 해설한 이경철 평론가님으로 부터 이 시집을 소개 받고 시집을 구입하게 되었다. 요즘처럼 모든 것이 빠르게 지나가는 시대에 요즘 발간되는 시집들은 한결같이 길고 난해하다. 그에 반해 이번에 발간된 김선태 교수의 시집은 그렇지 않아서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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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 시작시인선 448
김선태 지음 / 천년의시작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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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의 신작 시집 『짧다』에 실린 시편들은 제목처럼 짧다. 짧기 때문에 시집을 단숨에 읽어내려갈 수 있어 좋다. 그러나 긴 여운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았다.

문학평론가 이경철은 ‘저 고조선부터 내려온 정겨운 토속이 켜켜이 밴 향토에서 짧고도 역동적인 내공의 섬광이 빛나는 조선의 진짜 시편들‘이라고 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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