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앞에 두고 수시로 펼쳐 봅니다.
인연이 되는 분들께 선물하려고
20 권 구입했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합니다.
커피 한 잔 값으로
무한한 가치를 얻어낼 수 있다고 확산합니다.
적극 추천 합니다.
언제고, 아무 페이지고
기계적으로라도
수십 번, 수 백 번을 읽어 나간다면
가까운 언젠가는
자신이 진짜 수행자가 되어 있음을 발견하리라 믿습니다.
마음만 잘 챙기면
분명히 평온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잘 실천을 안 합니다.
종교하고는 아무 상관없이
이 대념처경을 소유하고
곁에 두고 스시로 페이지를 열어 본다면
어느새 마음이 안정 됨을 느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