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년조선 역사대탐험 2014.4 - Vol.50
시사큐 편집부 엮음 / 조선에듀케이션(월간지)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소년조선에서 나온 역사(역사,사회) 탐험대 잡지를
봤어요.
역사, 사회, 시사, 논술 잡지이고 매월 1일
발행한다고 하네요. 벌써 51권째니 나온지 꽤 되었는데 저는 첨 접해봤어요. 내용이 이리도 풍부할 수가~우선 차례에 놀라고, 역사를 재미있게 꾸민것에
또한번, 그리고 아이들이
지루해하는 사회 또한 흥미롭게
다루고 있어서 놀랐지요. 제가
오히려 더 푹 빠져서 본 것 같아요.

4월호, 5월호 컨텐츠좀 보세요~역사관련 내용만으로도
이렇게 많네요~

우선 역사를 좀 들여다볼까요?
4월호에서는 조선후기 시련의 근대사와 시련의 인물
최영과 정몽주, 그리고 위화도 회군을 하여 고려의 실직적인 힘을 장악하게 된 이성계에 대한 사건이 나와 있어요.
이밖에 역사 비하인드에서는 우리가 잘 몰랐던, 아니면
어렴풋이 알던 전설을 풀어주어 아이들에게 친숙한 역사로 다가갈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고요, 한국사와 세계사를 비교하여
재미있게 다루고 있는 역사만화 또한 접할 수 있어요.
그리고 관련 관용어와 고사성어 역시 배울 수
있답니다.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역사를 자세히 들여다보게 하고
정확한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다고 할까요? 사회책에서 두세줄정도로 다루고 있는 역사를 한 사건으로
꾸며 이렇게 제시해 주니 아이가 역사를 한층더 깊이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한국사뿐 아니라 세계사 이야기도 다루어주고 있어서
앞으로 배울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기를 수도 있겠는걸요.

사회파트에서도 다양한 이슈를 통해 아이가 알아야 할
교과 지식과 상식을 다양한 코너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답니다.

과거 해당달에 있었던 중요 사건들을 이렇게 신문기사로
꾸며 전달해 주는 점도 눈에 띄었어요. 아이로 하여금 과거의 사건들 하나하나가 모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역사의 하나로 장식되어진다는 것을 알게 해 주기 충분했답니다.

사회파트에서는 요렇게 재미있는 영어뉴스로 기사를 전달해
주는 코너도 색다르고 재미있었답니다.

5월호에는 그야말로 야구시즌 한창인 여름을 준비하는
프로야구에 대한 기사가 실려 있어서 야구에 관심 많은 울 딸이 좋아했답니다.
30년 전 1982년 프로약 출범과 동시에 등장한
프로야구응원가의 유래와 '아리랑 목동'이라는 노래가 최초로 야구장에 울려퍼진 응원가였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도 몰랐던 사실 또하나~^^
우리나라최초의 야구 응원가는 '야구전'으로 홍난파
선생이 지은 거라네요~
홍난파 하면 '봄처녀'노래만 기억나는데
요런 업적(?)이 있었군요~

그리고 역사대회 기출문제도 수록해 주어 역사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중심을 잡을 수 있게 해 주기에 충분하여 좋았답니다.
역사와 사회, 시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 관심을
가져야 할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도 역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잡지를 이제사 만나 봤네요. 다음
호에 소개될 사건들이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