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제5도살장 (무선)

제5도살장 (무선)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50
커트 보니것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2월

위고의 웃는남자, 샐린저의 호밀밭의파수꾼, 피츠제랄드의 위대한개츠비, 보리스비앙의 세월의거품 과 더불어 나의 최애 작품 등극!!! 썩소와 블랙코미디로 시종 웃기지만 마지막장을 덮을때는 어떤 진지빠는 작품보다 마음이 무거워졌다.ㅠ

[100자평] 파피용

파피용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23년 12월

베르나르 작품 중 개인적으로 이게 최고다!!!

[100자평] 무기여 잘 있어라

무기여 잘 있어라 ㅣ 시공사 헤밍웨이 선집 시리즈 3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김성곤 옮김 / 시공사 / 2012년 3월

찰스디킨스의 두도시이야기와 빅토르위고의 웃는남자를 보면 그 18 19세기 유럽의 민중들의 삶. 사회상을
알수있는데 여기 헤밍웨이의 무기여잘있거라와 파스테르나크의 닥터지바고 두 작품을 보면 20세기초 전쟁과 민중의 삶 등 사회상을 배울 수 있다. 난 그게 좋아.

[100자평] 아들들

아들들 ㅣ 대지 3부작 2
펄 벅 지음, 장왕록.장영희 옮김 / 길산 / 2014년 5월

생각보다 책이 좀 작네.
각설하고 역지 명작. 동아시아 문화와 당시의 시대상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펄벅이 그린 당시의 사회상과 민중의 삶은
아주 가깝지도 아주 멀지도 않은 시선으로 그려진다

[100자평] 분열된 일가

분열된 일가 ㅣ 대지 3부작 3
펄 벅 지음, 장왕록.장영희 옮김 / 길산 / 2014년 5월

생각보다 책이 좀 작네.
각설하고 역지 명작. 동아시아 문화와 당시의 시대상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펄벅이 그린 당시의 사회상과 민중의 삶은
아주 가깝지도 아주 멀지도 않은 시선으로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