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파는 아이들
데이비드 휘틀리 지음, 박혜원 옮김 / 레드박스 / 201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첫 작품이 이정도면 다음 차기작은 어떨지 기다리지는 작품이자 작가.
모든 것이 기브앤테이크로 이뤄지는 사회. 그 어떤 기부도 헌신도 희생도
심지어 감정도 감흥도 모든게 가치화되고 거래될 수 있는 디스토피아세계.
그곳에서 아이로 산다는 것은..과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