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눈이 와!

눈이 와! ㅣ 열린어린이 그림책 11
올리비에 던리아 지음, 박향주 옮김 / 열린어린이 / 2005년 11월

아이가 빌려읽은책을 자꾸찾아요,,엄마,아기,,따뜻한 이야기..

[100자평] 아기 오리들한테 길을 비켜 주세요

아기 오리들한테 길을 비켜 주세요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8
로버트 맥클로스키 지음, 이수연 옮김 / 시공주니어 / 1995년 4월

엄마가반한책,,빌려읽엇는데 가지고싶어요..,배려와,질서,사랑,가족,,,아름다운책...

[100자평] 호랑이 똥은 뜨거워

호랑이 똥은 뜨거워 ㅣ 동화 보물창고 10
박윤규 지음, 신재명 그림 / 보물창고 / 2008년 4월

지혜를 배울수잇죠..심각하진않고잼있어요

[100자평] 몽실 언니

몽실 언니 - 반양장 ㅣ 창비아동문고 14
권정생 / 창비 / 2000년 4월

잔잔하게 아픈 마음입니다,,여운이남는데.맘은 아프네요,

대단한 엄마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ㅣ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사토 와키코 글.그림, 이영준 옮김 / 한림출판사 / 1991년 9월

척척,,빨래를 무서움없이 다해버리는 대단한 엄마''''' 

거침없이,,빨래를 보이는대로,,순식간에 대해치우는 그런 속시원함에.박수"" 

미운 도깨비를 이쁘게 빨아주고 그려주고,,도깨비때들이 몰려와 ,,다들 이쁜이 도깨비로 만들어달래도,, 망설이없이,,좋아""라고 하는 엄마의 꼭쥔주먹에서,,아이들은 엄마가 최고라고 생각을하게되죠,, 

그림도 숨은그림찾듯 이뿌고,,아이가 우선 좋아하니,,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