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が、勝利の形はさまざまだ。 なにも、参加者のなかで一番いいタイムを出すことばかりが勝ちではない。生きるうえでの勝利の形など、どこにも明確に用意されていないのと同じように。 - P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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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Δεν ελπίζω τίποτα. Δε φοβούμαι τίποτα. Είμαι λέφτερος.
hope nothing, I fear nothing, I am free.
니코스 카잔차키스Nikos Kazantzakis
(생전에 그가 남기고 간 묘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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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鹿げた部分は、少なくとも二つある。日本人選手が太刀打ちできないから、留学生をチームに入れるのはずるい、という理屈。じゃあオリンピックはどうするんだ。俺たちがやっているのは競技であって、お手々つないでワン・ツー・フィニッシする幼稚園の運動会じゃない。身体能力に個人差があるのは、当然のこと。しかしそのうえでなおかつ、スポーツとは平等で公正なものなんだ。彼らは、同じ土俵で同じ競技を戦うとはどういうことかを、まったくわかっていない」
藤岡の言葉

"바보 같은 점이 적어도 두 가지 있다. 하나는 일본인 선수가 상대가 되지 않으니까 유학생을 팀에 포함시키는 건 치사하다는 말이다. 그럼 올림픽은 뭐지? 우리가 하는 건 경기지 손에 손잡고 다 같이 하나 둘 셋 하고 끝내는 유치원 운동회가 아니야. 개인마다 신체능력에 차이가 있는 건 당연하다. 그러나 어떤 개인차가 있다 해도 스포츠는 평등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지는 거다. 저들은 평등한 토대에서 정정당당하게 겨룬다는 게 뭔지 전혀 이해를 못 한다고 봐야 한다." - P326

一人ではない。走りだすまでは。
走りはじめるのを、走り終えて帰ってくるのを、いつでも、いつまでも、待っていてくれる仲間がいる。
駅伝とは、そういう競技だ。

혼자가 아니다. 뛰기 시작할 때까지는.
뛰기 시작하기를, 그리고 달리기를 마치고 돌아오기를 언제나, 언제까지나 기다려주는 동료가 있다.
역전경주는 그런 경기이다. - P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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