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리 작가님의 과호흡 리뷰 입니다. 이 소설의 원작인 웹툰을 읽고 찾다 보니 소설도 있어서 읽게 되었어요~ 저수리 작가님 필력이야 유명하지만 다시 한번 느꼈네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3권은 웹툰 이후 이야기이고 하룻밤 이후 그들의 진전된 관계를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웹툰 버전 외전으로 부족한 이들의 이야기가 소설속에서 나와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집착 싸이코 공인데 수한테만 다정공 이런 공캐릭터 환장합니다. 자가당착도 그런 공의 매력이 잘 나타나는 작품이네요~게다가 연하라니 매력 쩌네요! 무심수가 서서히 공에게 감기는 스토리가 재밌었습니다
피폐물이라고 각오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달달물이라 다행이었습니다. 황제공의 입덕부정이 생각보다 길어서 도중에 하차할 뻔 했는데 그래도 끝은 완전 해피여서 다행이에요~ 덕분에 휴일 하루 재밌게 보냈네요. 구작 감성에 충실하다고 하는데 그 말에 어느정도 동의 합니다~ 클리셰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만족하실 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