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들었던 Dips 님의 소돔성을 이제서야 읽게 되었습니다. 집착광공과 도망수에 관한 모든 것이 한 권으로 다 들어있다는 리뷰에 얼른 구입하게 된 거 같아요. 다 읽고 나니 다들 왜 외전을 외치시는지 알 거 같네요. 단권이라 아쉬운 것이 아니라 공수의 달달한 모습이 아쉬워서 부르짖고 있었던 거네요~ 저도 함께 외칩니다. 외전을 주세요 ㅜㅠ
라그노 작가님 워낙 쎈 키워드 잘 쓰시기로 유명하다고 전해만 들었는데 직접 경험해 보니 정말 남다르십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캐릭터가 잘 어우러져서 재밌는 작품이 되었네요. 정말 사랑으로 키운 아들들인데 이런식으로 효도를 하다니~~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