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전작들 취향 변치 마시길. 집착광공 감금까지 모럴리스 공 너무 좋아하고, 얼레벌레 도망칠려고 하지만 번번히 붙잡히는 수 좋습니다. 이번엔 또 어떤 크레이지 가이 일지 흥미진진하네요
단편으로 이렇게 감동을 주기가 쉽지 않을텐데... 정말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다소 밋밋한 소재와 재료를 가지고 이렇게 다채롭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시다니 작가님 정말 리스펙트. 좀 추운 계절이 오면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