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체발란사 작가님의 신작을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짝사랑수와 오랫동안 그에 대한 마음을 알지 못하는 헤테로공이라니 .. 이렇게 가슴아픈데 씬은 또... 작가님 만수무강하세요 정말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