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키워드면 안 볼수가 없죠. 글이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타플랫폼에서 이미 재미있게 읽은 작품! 역시 취향은 변하지 않네요. 집착하는 연하공이라니 너무나 좋아요. 수도 얼레벌레.. 다 아는 맛이지만 차암~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