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기분이 드는 책입니다.가족과 함께 출산하는 과정을 보면서 너희가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생명임을 이야기해줄 수 있어요.진통, 출산과정에서 뭉클해지기도 합니다.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엄마가 행복해지는 이야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