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가 필요한 모든 순간, 나만의 드레싱이 빛나는 순간 - 개정판
지은경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19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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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의 'ㅅ'도 모르는 사람이였어요~
그런데 채소를 먹기 시작하면서 이 책을 알게 됐어요~
아예 샐러드를 모르는 초보분이 보시기에 넘 좋은 책이예요!!


처음 책을 펼치면 나오는 문구예요

이거 넘 맘에 드는ㅎㅎ

 

 

 

차례예요.

기본적으로 채식주의자6가지를 표시해 둬서

채식주의자들이 찾기도 편하게 만들어 졌어요.

 

 

가이드부터 손대중 눈대량을 알려주고

 

다양한 재료의 손질도 쉽게 알려주고


재료를 어떻게하면 신선하고 보관하는 방법도 알려준답니다


샐러드의 기본에 많이 쓰이는 잎채소와 허브도 알려줘요

 

 

그리고 100가지의 드레싱 만드는 법도 소개된답니다

이렇게 많은 드레싱이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ㅎㅎ

 

장소와 상태에 따른 샐러드만드는 방법이 5가지 챕터로 표시돼요

 

마지막으로 남은 샐러드 활용이!!
저는 이게 잴 중요한거 같애요

샐러드를 한 번 먹을 만큼 만들어도 남는 재료가 생기는데
그걸 다를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니!!
정말 좋은거 같애요ㅎㅎ


하나부터 열까지 빠질 것이 없는 이 책!!
샐러드가 필요한 모든 순간 나만의 드레싱이 빛나는 순간
무조건 소장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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