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지음 / 창비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Political Correctness는 근본은 변하지 않은 채로 끊임없는 자기 검열을 요구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무기력하고 소심하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