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을 너무 재밌게 본 아이는 2편을 기다렸지요기다린만큼 재밌었는지 단숨에 읽어 버리고 또 3권을 찾습니다.주인공 클로드와 라지1권은 외계에서 지구로 추방된 고양이 황제 클로드가가 라지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였고 2권에서 클로드는 다시 행성으로 돌아갈 날을 대비해 위스쿠즈전사학교를 만들어 지구고양이 특공대를 조직하고 가르친다그러다 자신을 배신했던 고양이 핑크가 지구로 오는데...라지와 클로드의 입장에서 한장씩 번갈아가며 이야기를 한다 각자 서로 처한 상황을 자신의입장에서 얘기하니 더 재밌는 것같다용서와 화해 그리고 우정!!그리고 아이들이 흥미있어하는 외계!!다음편이 또 기다려지는 책이였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김종원선생님 책은 읽기도 하고 필사도 하면서 많이 접했는데 66일 밥상머리 대화법은 제목부터 66일 써있는게 오~~습관화 되겠어 라는 생각이 드네요.아침에 아이들 후다닥 먹는 둥 마는 둥해서 보내면 이야기할 시간도 없고 저녁엔 그래도 여유있고 하루일 마무리하면서 아이와 이런저런 대화 할 수있는데 그나마도 이건 왜 안먹니 씹어먹어라 등등 잔소리 폭탄이였는데 나도 달라질수 있겠죠아이의 미래를 그려주는 밥상머리 대화법1장 식사 시간에 나누면 좋은 대화11일.2장 관계를 지혜롭게 맺고 유지하는 법을 알려주는 대화 11일3장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가족 유대감을 높이는 대화 11일4 장 규칙과 질서를 알려주는 대화 11일.5장 사고를 확장하고 근사한 지성인으로 키우는 대화11일 6장 자기 주도성을 키우는 대화 11일머리가 아닌 마음이 느낀 것들을 질문한다결과가 아닌 과정을 주목해서 질문한다- 부모가 던진 질문의 수준과 방향이 아이 삶의 깊이와 가능성을 결정합니다세상에서 가장 좋은 음식은 부모의 말입니다.좋은 식사시간은 좋은 대화로 끝이 납니다.식사하면서 잔소리 폭풍이 아닌 다양한 주제로 서로 대화를 나눌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오늘부터 실천 들어갑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엄마와 아이가 매일 사용하는 일상생활 영어!- 하루 10분,자연스럽게 말문이 트이는 엄마표 생활영어!- 엄마도 아이도 쉽고 재미있게,자신감이 쑥쑥 자란다!Let's Talk Talk 엄마표 생활영어는 아이와 엄마의 하루 일과를 중심으로 아침, 오후, 저녁과 밤에 나눌 수 있는 대화를 비롯해 가족여행 , 생일, 외식 등 특별한 상황에서 주고 받는 40편의 대화문이 4파트로 나온다큐알코드를 찍으면 음원mp3를 받을수 있어서 정확한 발음을 듣고 대화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다대화문 보고 대화에 나온 어휘 정리해주고,비슷한 상황엣니 쓰일수있는 유용한 표현들도 익힌다각장 마지막에 있는 힐러리선생님의 꿀팁도 미국문화나 미국부모의 양육방식, 한국인들이 외국에서 많이 하는 실수등의 알찬 정보를 준다아이와 간단한 회화로 하루를 시작해봐야지어떤반응이 올까?[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싹오싹 좀비금붕어 4번째시리즈 고양이 미라의 저주표지만 봐도 재미지지요?절대 눈을 보면 마시오! 빠져듭니다 ㅎㅎ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이고 아마존서 선생님들의 픽한 책이라네요책이 200페이지가 넘지만 두편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답니다첫번째 이야기는 톰과 프라디프 그리고 좀비 금붕어 프랭키가 1박2일로 역사박물관체험을 가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체험학습장에서 좀비금붕어 프랭키의 정체가 발각될 위기가 처히자 몰래 빠져나온 둘은 박물관 해설사에게 왕가의 고양이 저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고양이 미라를 발견하고 그 뒤를 쫓게 됩니다두번째 이야기는? 제목은 학교연합달리기대회이니 책으로 보시길 바라요~~좀비 미라 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라 삽화와 함께 술술 읽히네요좀비물고기를 통해 아이의 상상력과 흥미를 끌어주는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제이슨 레이놀즈의 트랙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파티나 : 내가 알고 있는 나를 뛰어넘기 위한 달리기자기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파티나 무슨 이유에서 일까요?책소개를 보고 너무 읽어보고 싶었고 아이에게도 권하고 싶었어요전 목차가 있음 그거 먼저 쭉 읽는 편인데 목차를 보면 다 할일이에요 10대 청소년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웃음이 픽 났어요파티나의 주문 '파티나 존스,너는 충분히 강해.엄마의 다리를 가졌잖아.넌 시시한 존재가 아니야.'이 것만 봐도 어떤 아이인지 감이 오지요?주인공인 파티나가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 헤쳐나가는 파티나를 통해 용기를 얻고 자신을 성장시킬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었네요. 요건 이책을 같이 읽은 아이도 같은 마음이었겠지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