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레이놀즈의 트랙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파티나 : 내가 알고 있는 나를 뛰어넘기 위한 달리기자기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파티나 무슨 이유에서 일까요?책소개를 보고 너무 읽어보고 싶었고 아이에게도 권하고 싶었어요전 목차가 있음 그거 먼저 쭉 읽는 편인데 목차를 보면 다 할일이에요 10대 청소년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웃음이 픽 났어요파티나의 주문 '파티나 존스,너는 충분히 강해.엄마의 다리를 가졌잖아.넌 시시한 존재가 아니야.'이 것만 봐도 어떤 아이인지 감이 오지요?주인공인 파티나가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 헤쳐나가는 파티나를 통해 용기를 얻고 자신을 성장시킬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었네요. 요건 이책을 같이 읽은 아이도 같은 마음이었겠지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