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태어난 곳도 모르고 유기고양이 카페에서 지내던 고양이가 안나를 만나 동글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그렇게 안나와 살게 되다가 꼬마고양이 스리지에가 집에 새로 오게되어 그 꼬마를 혼내주려다 안나에게 듣게 된 말 "돼냥이"제목에 나와 있듯 뚱보고양이니까 돼냥이라...좋아하는 안나의 쌀쌀맞은 말로 슬픈돼냥이는 가출을 결심하고 모험을 떠난다제목보고 짧은 동화 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글밥이 있어 큰아이가 더 재미있게 읽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제목부터 나에게 와 닿는 책이다진짜 5분만이라도 온전히 나를 바라볼수 있는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상태다차례를 보면제1장 "잠깐! 엄마 5분만 숨 좀 쉴게."스트레스로 폭주하는 엄마를 멈춰 세우는 마음챙김제2장"밥이 코로 들어가는 것 같아요."숨가뿐 아침에 여유를 심어주는 마음챙김제3장"이것들 언제크나!"에서 "하루만큼 또 컷구나"로육아를 '노동' 아닌 '감동'으로 변화시키는 마음챙김제4장"엄마도 돌봄이 필요해!"폭탄 같은 일과 속에 꼭 필요한 '엄마 챙김' 마음챙김제5장"나는 잘하는 게 없는 엄마인 것 같아요. "모든 위대한 엄마를 위한 '자신감 UP' 마음챙김제6장"네가 크고나면 이시간이 너무도 그리울텐데..."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저녁 마음챙김이렇게 6장이 있는데 목차만 보아도 공감이 가는 책이 여기 있네요스트레스 받고 항상 지쳐있는 나에게 하루 5분 시간을 내어 마음챙김 명상을 받으면 하루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느낄수 있다한다언제: 하루중 일정한 시간 정함어디에서:최대한 방해 받을 일이 없는 조용한 곳왜:현재 자신의 뇌 건강을 위해 어떻게:5분 명상자기자신에게 조용히 귀 기울이며 자신과 다시 연결될 시간을 조금만 내어주면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내면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이 5분을 통해서 예전의 차분했던 나로 돌아가고 싶다. 잔소리와 큰소리만 넘쳐났던 우리집에도 평화가 찾아오겠지...[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게임을 통해 이미 알고 있던 별의 커비!!아이들이 보자마자 달려듭니다별의 커비 탄생 30주년 기념해서 발매 된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의 소설판 새로운 세계를 향해서 달려라!일본에서 출간 되어 어린이들은 물론 게임을 좋아하는 성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사랑받은 화제작입니다전작인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보다 더욱 다양해진 캐릭터들의 등장과 경계 없는 세계관의 확장으로 환상적인 스토리를 구현한 신작입니다 푸푸푸랜드 하늘에정체불명의 소용돌이가 나타났다!소용돌이에 빨려 들어간 커비와 웨이들 디 부대.디디디 대왕은 처음 보는 새로운 세계에 떨어지고그곳에서 짐승의 왕 레온갈프가 이기는 비스트 군단과 마주한다.웨이들 디 친구들을 납치해 어디론가 끌고 가는 비스트 군단에 맞서, 커비와 반다나 웨이들 디는 새로운 세계에서 만난 새 친구 에피린과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난다.커비와 친구들은 무사히 웨이들 디 부대를 구해 낼 수 있을지...커비와 친구들의 유쾌, 발랄 모험 이야기에 아이들은 2권은 언제 나오냐 묻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