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 때 과학은 어려운 것이야라고 생각해서 아이들은 쉽게 접할수 있도록 어릴적부터 과학책과 잡지 등등을 보이도록 준비해 놓곤했다tv에서 슈레딩거의 고양이를 보고 양자물리학이 뭐지?라고 관심 갖고 책을 찾아본적이 있다책을 읽으면서 내가 전에 생각하지 못한 것들, 그냥 무심코 지나갔던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게됐다양자물리학으로 풍덩!이 책은 에너지, 파동, 불확정성 같은 과학의 기본 개념부터 원자 시계와 양자 컴퓨터처럼 양자 물리학을 활용한 최신 과학 기술까지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 되어 있다글밥만 한가득있는것이 아니라 그림도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 있게 읽는다읽으면서 질문과 엄마는?을 많이 해서 대화의 시간이 아주 많아졌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