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해 - 인간의 의식에서 우주까지, 과학지식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마커스 드 사토이 지음, 박병철 옮김 / 반니 / 201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저는 괜찮게 읽었어요 이 책으로 얻어간게 적지않다고 생각해요 우주에 대한 제 관점과 과학에 대한 시야를 상당히 넓혀주었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박병철님 번역도 최고였어요 처음 읽을때는 200페이가 고비여서 그냥 때려치울까 생각도 했었는데 완독하니 좋아서 두번읽고 반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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