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눈물
심산 지음 / 지식너머 / 2015년 12월
평점 :
품절


지난주에
2015년 마지막 심야영화데이트를 즐긴 태영맘이레예요.

영화 예매율 1위 히말라야!
다들 보셨나요?

 

2005 한국 초모랑마 휴먼원정대
그 가슴 뜨거운 감동 실화
심산 지음
히말라야의 눈물
지식너머출판사


휴먼원정대는 그 물량과 인원에 있어서
근래에 보기 드물 정도의 대규모 원정대였답니다.

세계 등반 사상 유례없는 8,000미터 고도의 시신운구 작업.
1년간의 준비
77일간의 사투
엄홍길 휴먼원정대의 실제 기록들!





박무택을 살리기 위한
백준호의 한국 사상 가장 의롭고 고독한 등반이야기...

만년설의 반사광이 너무 강하여
순간적으로 시력을 읽게 되는 병... 설맹...

장민이 탈진하고 박무택의 설맹은
정말 가슴이 아픈 장면이었답니다... ㅜㅜ 

하지만 나는 확신한다.
우리보다 더 뛰어난 팀워크는 없을거라고...

함께 등반했던 휴먼원정대.. 그들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움직였답니다...

히말라야 영화는 픽션이 가미되어
좀 더 가다듬어 이야기를 이루고 있다면

실화 에세이 히말라야의 눈물
구체적인 휴먼원정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실화 에세이 히말라야의 눈물에서도
울컥하는 감동의 장면은 수도 없이 많았어요..

히말라야로 떠나기 전
유가족을 만나는 부분에서
제일 울컥했던거 같아요...

애네들이 우리가 온 거 알고 있어요.

이부분을 읽을때는 찌릿해지기도 했었지요...

히말라야 영화는 영화 그 나름대로의 감동과 재미가 있었는데요...
실화 에세이 히말라야의 눈물은
좀 더  현실적으로 그 상황이 표현되어져 있답니다...

책으로 만나는 영화와 다른 감동..
특히
엔딩부분은 영화와 책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한번 읽기 시작하고 나서는
손에서 놓을수 없었던 책...



실화 에세이 히말라야의 눈물.
올겨울 충분히 마음 따뜻해지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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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 부모 : 문제행동과의 한판승 편
EBS 60분 부모 제작팀 엮음 / 지식채널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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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60분부모 필독서 - 문제행동과의 한판승 편

 

 

 

5살 태영이

 

3살 태동이

 

형제를 키우고 있는 태영맘 이레예요..

 

 

 

태영이 하나키울때 저 정말 큰소리 낸적 한번 없었는데..

 

 

 

어느새 목소리는 커지고

 

점점 마귀할머니로 변해가고

 

아이둘 육아가 언젠가 부터 버겹게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그러던중에 만난

 

EBS 60분 부모 시리즈..

 

 

 

보고 또 다시보고

 

접어놓고 보고

 

줄 쳐가셔 보고

 

그랬던거 같아요...

 

 

 

 

 

가슴에 와 닿는 내용 너무 많지만 조금만 소개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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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01. 아이의 행동이 마음을 말한다.

 

-아이는 이유 없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아이는 행동으로 신호를 보낸다.

 

-성장의 기본, 바로 세우기

 

 

 

02. 문제 부모가 문제 아이를 키운다.

 

-어떻게 해야 좋은 부모일까

 

-양육방식 점검하기

 

-강압적인 태도 vs. 허용적인 태도

 

 

 

03. 문제행동, 제대로 이해하려면

 

-아이가 자라면 '문제행동'의 기준도 달라진다.

 

-환경이 변하면 아이 마음도 불안하다.

 

-주양쥭자의 혼란이 문제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 무엇이 정상발달일까

 

 

 

​.

 

.

 

.

 

.

 

 

 

 

 

2. 문제행동 바로잡기 전략

 

3. 우리아이, 문제행동과의 한판승

 

4.마음을 나누는 눈높이 대화

 

5. 부모는 아이와 함께 자란다

 

 

 

 

 

 

 

1부터 5까지 이어지면서

 

그내용마다 제마음에 와 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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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혼자 따라마시려고하고

 

옷도 혼자입으려하고

 

신발도 혼자신으려고하는 27개월 태동이는

 

요즘 정~~~말 자아가 폭풍성장중이예요.

 

 

 

갑자기 말문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의사표현도 많아졌지요..

 

 

 

 

 

'나' 라는 자아를 깨닫지만

 

아직 주변을 살필 능력이 발달하지 않은 아이.

 

자신만 알고 주변을 살피지 못해 아이 행동이 문제행동처럼 보이지만.

 

이는 정상적인 발달과정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거..

 

 

 

 

 

태동이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저와 의견이 달라서

 

진땀을 빼는 요즘..

 

 

 

저는 어쩌면 태동이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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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행동이 모두 나쁜것은 아니다.

 

문제행동은 아이들의 성장발달에 도움이 될수 있다.

 

 

 

문제행동을 보이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기 욕구를 표현하는 법과 올바르게 해결하는 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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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싫어했던 부모의 행동을 따라하고 있다면

 

당장 바로잡아야겠지요...

 

 

 

언젠가 사진을 찍다가 포즈하나하나 발걸음하나까지도

 

친정엄마 흉내를 내고 있는

 

엄마를 똑 닮은 제 모습에 깜짝 놀란적이 있는데....

 

 

 

어쩌면

 

닮지 않았으면 했던 모습까지도 제 안에 있는거 같아요.

 

육아에 있어서만은 그 모습을 되물림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나는 절대로 되지 말아야지 했던 그 모습...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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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부모 문제행동과의 한판승 편에서 만난

 

생각하는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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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편견을 바꾸고

 

생각하는 부모가되기

 

그렇게

 

엄마가 변하고 아이의 변화를 기대하는것

 

정말 당연한 순서일지 모르겠어요...

 

 

 

 

 

 EBS 60분부모 문제행동과의 한판승 편에서는

 

다양한 문제들을 제시하고

 

케이스 마다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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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에 인색했던 태영맘이레는

 

칭찬 횟수를 달력에 표시하고 매일매일 기록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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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태동이와 합체되어 있어서

 

미용실, 목욕탕 한번 제대로 맘 편히 다녀올수 없는 우울한 시간속에 해매이는 저에게

 

 

 

EBS 60분부모 문제행동과의 한판승 편에서는

 

힘들때는 적극적으로 주변에 도움을 청하라고 알려주었어요...

 

 

 

엄마는 집에서 쉬게 두고

 

아이들과 함께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놀러가는 것도 엄마에겐 도움이 많이된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주말마다 아이들을 만나서 반갑고

 

아빠는 혼자 아이를 돌봐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엄마에겐 모처럼 휴식시간이 생길 테니 말이다.

 

 

 

 

 

이 페이지를 읽고 제가 얼마나 힘이나고 기뻤는지 몰라요...!!!

 

 

 

 

 

 

 

 

 

사실 이번주 토요일에 태영이 유치원 엄마참여수업인데 

 

여보야가(평소에는 사랑하는 여보야인데 오늘은 그냥 여보야예요 ㅡ.ㅡ)

 

 중요한 결혼식이 있다고

 

태동이를 돌봐줄수 없으니

 

저더러 태동이를 데리고 태영이 유치원 수업에 다녀오라고 했거든요.

 

 

 

 

 

 

 

 

 

태동이 태어나고 나서는

 

엄마를 독차지할 기회가 없는데...

 

 1년에 한번하는 엄마참여 유치원수업...

 

 

 

그 잠깐의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서

 

마음이 많이 속상했거든요..

 

 

 

 

 

여보야 스케줄이 없을때는 두녀석 모두 함께 시댁으로 보내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재충전해야겠어요..

 

 

 

혼자만의 시간이라고 해도

 

아마 밀린 집안일이나

 

태동이와 함께 있을때 하기 어려운 냉장고 청소를 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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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은 어느 한 사람만의 몫이 아니다.

 

아이는 엄마의 사랑만큼 아빠의 사랑도 충분히 받고 자라야 한다.

 

 

 

단순히 아내를 도와준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아이에게 아빠의 사랑을 주기 위한 시간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항상 바빠서 퇴근이 늦고

 

일찍 퇴근하더라도

 

8시 전에 잠드는 새나라의 어린이 태영이 태동이는

 

아빠얼굴 볼 새가 없어요...

 

 

 

태영이 태동이에게 여보야의 사랑을 집중적으로 쏟아줄

 

시간을 갖도록 여보야갸 노력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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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닮아 소심하고 낯가림이 심한 태영이의 자신감 키워주기도

 

특별히 따로 적어두었답니다.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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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부모 문제행동과의 한판승 편에서

 

육아에서 아빠의 역할을 한번더 새겨주고 강조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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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는 클수록 엄마혼자 감당하기 힘들며

 

아빠역할이 중요해진다

 

성장할수록 남자아이는 엄마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아들과 아빠 사이에도 '남자만의 세계'가 있다. 아빠는 아들이 성역할을 건강하게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보야가 건강한 아빠의 역할을 잘 해내주길 기대해 봅니다..

 

 

 

 

 

EBS 60분부모 필독서 - 문제행동과의 한판승 편은

 

열린부모학교 이야기로 마무리가 됩니다.

 

문제행동의 악순환 고리를 끊고

 

문제행동에 대한 생각을 바꿔서

 

올바른 변화의 시간을 갖도록 해야겠어요..

 

 

 

 

 

무엇보다

 

부족하고 실수투성이 었던 제안의 어리석은 엄마의 모습을 바꾸고

 

두 아이를 넉넉히 키울 수 있는 넘치는 에너지를 갖는

 

 태영맘이레가 되어야 겠어요...

 

 

 

 

 

 

 

 

 

읽는 내내 접어서 표시하고

 

줄 그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던

 

EBS 60분부모 필독서 - 문제행동과의 한판승 편

 

 

3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우리 아이 마음 읽기가 어려워 지셨다면

 

이 책을 권해 드리고 싶네요...

 

 

 

 

 

 

 

 

 

 

같이 읽으면 좋을 EBS 부모 시리즈도 추천해드려요~^^

 

 

 

http://99343011.blog.me/22050063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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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손그림 - 그리기가 어려운 엄마도 쓱쓱 따라 그리는
장혜진 지음 / 지식너머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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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태영이와 문화센터 수업중이었어요~

 

마침 그날은 특별히 미술놀이/ 물감놀이 진행하는 날!

 

아이들과 그리기 활동을 하라고 재료를 받았답니다.

 

 

 

 옆에 엄마는 뽀로로, 루피, 크롱, 패티 등등

 

잘나가는 만화 캐릭터들을 뚝딱 그려주시는데

 

 

 

 태영맘이레는 ㅜㅜ 음 ㅜㅜ

 

동그라미, 세모, 네모...(도형그리기도 그림인거지요? ㅜㅜ)

 

긴지아닌지 모를 꽃과 나비..

 

 

 

어렸을때부터 그리기는

 

소질도 없고

 

자신도 없고

 

엉엉

 

어디 가서 숨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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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서

 

태영이, 태동이는 꼭 학원을 보내서라도

 

미술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고 싶은 태영맘이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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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좋은 오후예요...오늘 준비한 책은!!

 

 

 

딱 저를 위한책

 

 

 

저처럼

 

그리기 자신없는 엄마을 위한책

 

 

 

'엄마표손그림' 소개해드리려구요~^^

 

 

 

그림을 그려달라는 아이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태영맘이레가

 

이책을 만나고 그리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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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 과일, 채소, 탈것, 생활물건까지 100가지 사물이 한권에!
간단하고 쉽지만 실물과 똑같은 그림이 뚝딱!

 

아이의 행복과 엄마의 그림 실력이 쑥쑥! 

 

그리기가 어려운 엄마도

 

쓱쓱 따라 그리는

 

엄마표손그림!

 

 

 

 

 정말

 

반가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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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원하는 그림,

 

엄마가 직접

 

그려주세요.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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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그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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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림을 그립니다.

 

특별부록에 있는 그림을 따라 그리기를 한 다음 엄마표그림카드를 만듭니다.

 

그림의 일부만을 그려놓고 무엇을 그렸는지 맞추는 놀이를 합니다.

 

그림을 따로따로 그려놓고 연결되는 그림을 찾아 선으로 긋는 놀이를 합니다.

 

색연필, 크레파스, 물감 등 채색 도구를 준비하고 엄마가 그림을 그리면 아이가 색칠합니다.

 

 

 

 

 

이책하나를 가지고 여러가지 활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쓱쓱 따라하면 신기하게 완성되는 엄마표 손그림 100가지!

 

무려 100가라니!!!

 

 

 

어떤 그림이 있는지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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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려주는 육지동물

 

 

 

강아지

 

고양이

 

 

기린

 

달팽이

 

 

돼지

 

 

병아리

 

사슴

 

악어

 

여우

 

원숭이

 

코끼리

 

코알라

 

토끼

 

펭귄

 

호랑이

 

 

 

이렇게18가지!

 

 

 

주로 읽어주는 책에 동물들은 다 여기 있는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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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려주는 하늘동물

 

 

 

갈매기

 

까치

 

독수리

 

박쥐

 

부엉이

 

비둘기

 

앵무새

 

참새

 

홍학

 

 

 

 

 

 

 

사실 제가 그릴수 있는

 

새그림은 한가지 뿐이었는데^^:::

 

하늘동물도 9가지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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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려주는 물속생물

 

 

 

개구리

 

거북이

 

 

금붕어

 

돌고래

 

불가사리

 

상어

 

새우

 

열대어

 

오징어

 

조개와 소라

 

해마

 

 

 

바다탐험대 옥터넛좋아하는 태형제와 바다그리기 도전해보아야 겠습니다!.

 

바다속 동물들로 이제 도화지가 꽉찰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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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려주는 곤충

 

 

 

개미

 

거미

 

나비

 

매미

 

메뚜기

 

무당벌레

 

물방개

 

 

사마귀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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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려주는 꽃과나무

 

 

 

국화

 

무궁화

 

백합

 

선인장

 

소나무

 

장미

 

카네이션

 

코스모스

 

튤립

 

해바라기

 

 

 

엄마표손그림책이 이렇게 세세하고 섬세하답니다!

 

 제가 그림을 보여드리지 않아 감이 오시지 않으신다구요?

 

꽃도 하나하나 특징을 잘 잡아서 표현하셨더라구요!

 

잠시만기다려 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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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려주는 과일채소

 

 

 

고추

 

 

당근

 

딸기

 

멜론

 

 

바나나

 

배추

 

버섯

 

사과

 

수박

 

양파

 

오이

 

체리

 

키위

 

토마토

 

 

파이내플

 

포도

 

호박

 

 

 

슬슬 한글떼기 도전하려고하는데

 

그림카드에 과일,채소가 많더라구요~

 

그리기 한번씩 하고 글짜익히기 하면 정말 좋을꺼 같은

 

엄마가 그려주는 과일채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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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려주는 탈것

 

 

 

경찰차

 

구급차

 

굴삭기

 

버스

 

비행기

 

소방차

 

요트

 

탱크

 

헬리콥터

 

 

 

 

 

탈것!!!!

 

바로 제가 제일 바라던 그림이었어요!

 

사랑하는 여보야는 자동차도 기차도 척척 잘 그려주던데

 

저는 ㅜㅜ

 

 

 

 

 

이제는

 

제가 엄마표손그림책으로

 

실력을 쌓아 그려줄수 있을꺼 같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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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엄마가 그려주는 생활물건

 

 

 

가위

 

선물상자

 

선풍기

 

숟가락과포크

 

시계

 

야구모자

 

우산

 

인형

 

장화

 

 

 

화분

 

 

 

 

 

엄마표손그림책으로

 

생활물건도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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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 -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당당한 아이로 키우는 양육법
정지은.김민태 지음, 이영애 감수 / 지식채널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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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독서의 계절

 

 

 

오늘은 자녀교육서 한권 추천해드릴께요...^^

 

 

 

 

 

 

 

 

'아이의 자존감' 입니다..

 

 

 

태영이 태동이가 정말 행복하고 즐겁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살아가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게

 

제 바람이지요. 그러기 위해서 자존감에 주목합니다.

 

보통 자존감은 만 2세부터 7세까지의

 

부모의 양육 태도를 통해 형성됩니다.

 

 

제가 지금

 

이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였지요.

 

 

 

 

 

 

 

 

 

 

아이의자존감은

 

 

 

각 파트 마다 보너스 페이지가 있어서

 

술~~술 ~~~ 쉽게 읽히던 책이었습니다.

 

 

 

part 1. 위기의 아이들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의 예로 들어

 

문제점을 진단해봅니다.

 

 

 

part 2.  내 아이의 자존감, 무엇이 문제일까?

 

 

 

12가지의사례를 통해서 보다 쉽게 설명이 되어 있고

 

해결방안을 찾아봅니다.

 

 

 

 

 

 

 

 

 

part 3. 우리 시대 리더가 갖춘 자존감의 조건

 

 

 

에서는

 

 

 

반기문 UN 사무총장

 

안철수 교수

 

빌 게이츠

 

김성주 회장

 

스티븐 잡스

 

한비야 작가

 

 

 

이렇게 실제 인물을통해

 

성공한 리더의 필수 조건으로 자존감을 뽑았습니다.

 

 

 

 

 

 

 

마지막

 

part 4 부모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안정적인 애착형성을 시작으로

 

부모의 자존감까지 두루 살펴준답니다.

 

 

 

 

 

 

 

 

 

 나는 참 소중한 사람이야.

 

나에게는 여러가지 단점이 있지만

 

장점은 더욱 많이 때문에

 

어떤 어려운 일을 만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거야.

 

내가 도전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

 

실패하더라도 열심히 노력한 내가 참 마음에 들어..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이렇게 말할수 있다고 합니다...

 

아...

 

태영이도 태동이도 이렇게 말할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어릴 때 실패를 경험하지 않은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 작은 실패도 참지 못한다.

 

늘 칭찬만 받으며 주목받는 삶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작은 실패를 견뎌내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자, 실패에 주저앉는 아이로 키울 것인가,

 

아니면 실패를 딛고 더 크게 성장하는 아이로 키울것인다.

 

 

내 아이가 어떤 사람으로 자랄 것인지, 그 씨앗을 뿌리는 사람은 부모 자신임을 기억하자.

 

 

 

 자존감을 길러주기 위해서

 

무조건 성공의 경험만이 제일인 것은 아닙니다.

 

 

 

 

 

 

 

 

 

 플러스 페이지를 통해서

 

양육 방식으로 본 부모 유형6가지도 알아볼수 있습니다.

 

당신의 양육 방식은 어떠한가요?

 

 

 

 

 

 

 

 

 

 아이의 자존감은 저절로 자라지 않는다. 화분에 물을 주듯이 갓난아이 때부터 부모와 아이가 상호작용을 하며 서서히 키워나가는 것이다.

 

대화를 많이 나누는 일은 부모의 사랑을 전하는 방법이다.

 

아이가 부모의 관심과 애정을 듬뿍 받는다고 느껴야,

 

 자기 자신을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게 되며, 이곳이 곧 자존감이기 때문이다.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아이에게 행복감을 안겨주는 부모의 말

 

 

 

잘 보이는 곳에 적어두고

 

아이들에게 말해주면 좋을꺼 같습니다.

 

 

 

 

 

 

 

 

 

 낙관적인 삶의 태도란, 자신에 대한 만족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역경을 이겨내도록 만드는 힘이다.

 

아이가

 

긍정적인 생각을 할수 있도록

 

누구보다 자신이 행복한 아이라고 느낄수 있었으면 합니다. 

 

 

 

 

 

 

 

 

 

 자존감

 

스스로 존중하는 마음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이나 내적인 신념

 

나는 사랑받고 있다. 나는 참 가치 있는 사람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감

 

공감

 

공감

 

.

 

.

 

.

 

 

 

 

 

제가 익히 알고 있던 개념인데

 

실상 제 모습은 그렇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ㅜㅜ

 

 

 

 

 

 

 

 

 

 

 

 

 

중요한 것은 아이가 실수 하더라도
아이의 능력을 믿고 기다려주는 자세이다.

 

아이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배우고, 해내고,

 

마침내 자신감을 얻어 혼자서도 잘하게 된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지난번보다 잘했다면

 

아이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 칭찬하고 격려하자.

 

 

 

긍정과 공감으로 아이를 지지해주면

 

아이는 안정감과 힘을 얻어 앞으로 나갈수 있습니다.

 

 

 

 

 

 

 

 125페이지 자존감 높이는 양육 원칙 10가지는

 

이 책에서 알려주는 핵심내용으로 너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자존감에 이어 우리아이 리더십 키우는 몇가지 방법도

 

제 눈에 쏘옥 들어왔답니다

 

 

 

 

 

 

 

 

 

 어릴 때 좋은 습관이 리더로 키운다.

 

 

 

 

 

 

 

 

 

훈육에 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의 자존감 다치지 않게 혼내는 법도 안내되어 있습니다.

 

 

 

 

 

 

 

 

 

 

부모의 행동은 아이의 거울이자 교과서이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있어야 한다. 내 아이만 최고라는 생각으로 양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바른 원칙을 갖고 있어야 한다.

 

 

 

 

 

 

 

 

 

먼저 행복한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이 안정을 느끼며 자라나도록

 

제 마음에 다시 새겨 봅니다..

 

 

 

 

 

 

 

아이의 자존감책은

 

쉽게쉽게 편안하게 잘 풀어서 설명해주신 책이었답니다.

 

오랫만에 술술 읽히는 책.

 

 

 

아이의 자존감을 위해 부모가 놓쳐서는 안 될 양육 원칙과 더불어

 

아이의 거울인 부모의 자존감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좋은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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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 부모 : 성장 발달 편
EBS 60분 부모 제작팀 지음. 김수연 책임감수 / 지식채널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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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 읽기 너~~무 좋은 계절이지요?

 

 

 

 

 

태영이를 어떻게 키웠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요 ㅜㅜ

 

태동이가 매일매일 새롭게 느껴진답니다..

 

태동이를 위해 읽기 시작한 책..

 

EBS 60분 부모 , 성장 발달 편 소개해드릴까 해요~^^

 

 

 

 

 

 

 

 

 

대한민국 최고의 육아 전문가들이 함께한

 

초보 무모들의 든든한 육아 지침서!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게 됩니다.

 

겉은 어른이지만 내면에 자리 잡은, 때로는 상처입고,

 

때로는 덜 자란 어린아이가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것.

 

이렇게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을 (60분 부모)가 함께 합니다.

 

 

 

 

 

어렸을 때 저는

 

정말 서른살이 넘어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있을 즈음이라면

 

성숙한 성인이 되어 있을꺼라 상상했는데..

 

현실은

 

제 안의 아이가 너무 어려

 

태영이, 태동이가 버겹게 느껴질때가 있거든요..

 

 

 

한장 넘겼을 뿐인데

 

울컥했어요..ㅜㅜ

 


 

 

 

EBS 60분 부모 , 성장 발달 편은

 

EBS 생방송 60분 부모 프로그램을

 

책으로 엮은 내용이예요..

 


1. 부모 될 준비하셨나요?

 

 

 

 

 

 

2. 세상밖으로 나온 내 아이

 


 

3. 힘내라, 육아의 전진 단계

 


 

 

 

4. 나도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

 


 

 

 

5. 우리아이, 건강 주치의

 


 

 

 

6. 달라지는 육아, 부모의 선택

 

 

 

 

 

이렇게 6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어느 내용하나 빠짐없이 중요하지만

 

제가 감동받았던 일부분을 소개해 드릴께요..

 

 

 


 

 

 

아이가 어릴 때는 부모에게 받는 환경적, 정서적 영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공부해야 한다.

 

부모라면 자기 자신과 아이를 위해 항상 자신을 뒤돌아보고, 반성하고,

 

 교정하여 부모가 먼저 건강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태영이를 두번 유산하고 어렵게 세번째 임신후에 낳게 되었어요.

 

그저 저에게 와주어준것 만으로도 감사해서

 

정말 소리한번 지르지 않고 태영이를 키웠었는데

 

 

 

태동이가 태어나고

 

육아에 버겨운 저는 어느새 목소리가 커지고

 

화내는 엄마가 되어 있더라구요 ㅜㅜ

 

제 안의 아이가 아직 덜 자라

 

미성숙한 인격체이다 보니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대하는게 가끔 버겨울때가 있답니다..

 

 

 

제가 웃으면 아이들이 웃고

 

제가 찡그리면 아이들도 찡그리지요 ㅜㅜ

 

 

 

아이와 있는 순간순간이 재미있고 즐거운

 

편안함과 포근함을 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이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라는 말이.. 위로가 되더라구요..

 

 

 

전문가는 아이가 부모를 통해 긍정적인 감정을 배워야하지만

 

부정적인 감정도 배워야 한다고 조언해주고 있어요..

 

엄마의 부정적 감정, 화, 슬픔, 분노 등을 아이가 경험하고

 

긍정적인 감정으로 자존감을 높이는 것도 필요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이 생겼을 때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고 처리하는지도 반드시

 

배워야 한다고 해요.

 


 

 

 

좋은 부모, 진짜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부부관계부터 체크하라!

 

 

 

부모가 불안정하면 그 불안을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해지지요.

 

어쩌면 당연한 이치. 부부관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아이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서는

 

부와 모의 힘의 균형이 맞아야 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화를 유난히 잘 내는 경우

 

부모 자신의 기준이 너무 높은 경우

 

부모 자신의 기준이 너무 경직된 경우

 

이런 유형의 부모는 아이를 양육하는 태도가 독재적이고 강압적이라고 합니다.

 

 

 

'다 너를 위해서'라며 아이를 닦달하지는 않나요?

 

제 모습을 돌아 봅니다.. ,,

 

 

 

내 소유물로 생각하지말고 독립된 인격체로 보기.

 

아이가 하는 행동을 이해하려고 하기

 

 

 

좀 더 아이를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을 제 마음에 새기기 시작했답니다..

 


 

 

 

EBS 60분 부모 , 성장 발달 편을 보면 이렇게 중간중간에

 

전문가들의 강좌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제멋대로 키운 아이, 더 크게 성공한다.

 

이부분이 특히 공감이 되었는데요,

 

 

 

아이들 마다 제멋이 있으니 그 멋을 잘 관찰해서 살려주라는 뜻!

 

 

 

아이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찾아서

 

칭찬해주는 엄마가 되어보기로

 

결심해 봅니다^^

 



 

 

EBS 60분 부모 , 성장 발달 편에는

 

초보 엄마를 위한 육아의 기초로 이유식과, 모유, 수면습관

 

애착형성까지 다루고 있어서

 

아이가 어리신 분들께 특히 유용한 육아 추천 도서 랍니다.

 


 

 

 

부모와 아이의 소중한 언어, 애착..

 

아이와의 애착은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것으로 충분하게 형성되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위로와 지지, 자긱이 필요할 때

 

이를 재빨리 알아채 반응하는 부모의 민감성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또한 따뜻한 접촉, 안정감을 주는 양육태도 필요합니다.

 

 

 

저는 태영이 태동이에게

 

올바른 애착형성을 이루고 있을까요?

 

 

 

늦되거나 빠르거나 -김수연 소장님의 1:1 상담으로

 

돌 전 아기부터 세돌까지의 발달에 대한 케이스와 설명이 함께 소개되어 있기도 합니다.

 

 

 

 

 

다행히 49개월 태영이, 26개월 태동이 모두

 

특별한 문제 없이 

 

 발달 시기에 맞춰 발달중임을볼수 있었습니다

 

 

 

 

 

04 '나도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에서는

 

두뇌발달에 좋은 장난감, 그림책 고르기.

 

좋은 어린이집 선정 기준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육아코칭 내용도 풍부했습니다.

 

 

 

05 '우리 아이, 건강 주치의'에서는

 

아이의 건강기초 다지기 - 신체발달을 정기적으로 체크하라

 

건강은 식탁에서 시작된다 - 잘못된 식습관 교정 방법

 

잔병치레에서 벗어나려면 - 기초건강 챙기기, 허약체질 개선하기

 

증상별 아픈아이 돌보기,

 

아토피, 임신 전부터 대비하라

 

올바른 성교육의 시작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마지막 챕터 06 '달라지는 육아, 부모의 선택 에서

 

부모는 아이에게 집착하기 보다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더 관심을 쏟으라고 조언합니다.

 

스스로 단단해져야 자부심을 가질수 있고 삶에 소신을 가질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야 아이를 품을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합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육아의 부담으로

 

연약한 저의 모습을 어쩌면 외면하지 않았나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영유아기 때 키우기가 가장 쉽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 부모는 양육의 즐거움과 고통을 두루 경험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삶이

 

어떤 삶인지를 되돌아 볼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1년 365일, 하루 24시간을 아이에게 올인하기 보다

 

주면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구하고 자기 내면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것이 중요.!

 

양육이라는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도록 힘을 길러야 합니다.

 

 

 

 

 

 

 

 

 

 

 

 

 

 

아이 능력을 믿고 응원하는 부모가 되어야합니다.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들수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꿈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 1%의 사람들은 미래를 먼저 정해놓고 미래에 맞춰 현재를 계획하고 살아갑니다.

 

아이의 꿈을 얼마나 키워주고 있을까요? 아이가 더 크고 멋진 꿈을 꿀수 있도록,

 

어떤 시련이 와도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길게 꿀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주어야 합니다.

 

또한 꿈에 대한 가치를 믿을 수 있도록 부모가 아이의 희망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EBS 60분 부모 , 성장 발달 편을 통해

 

좋은 부모가 되는법, 부부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었답니다.

 

영유아 전반적인 성장발달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초보 부모, 초보 엄마의 육아 문제 해결에 도움이 많이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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