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전화를 때리다, 아이야. 정말 번역때문에 읽다가 흐름이 깨지고 짜증날 정도입니다.
평점이 이렇게 높은건 내가 나이 들어서일까?50대인 나에게는, 이루지 못한 첫사랑의 기억속에 갇혀서 쓴 이삼십대의 글을 거추장스러운 소재를 등장시켜 길게 늘려서 쓴 글처럼 느껴진다. 700페이지가 넘는데 200페이지 글을 읽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