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은 행복한 놀이다 - 질문하고 상상하고 표현하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 4
김무영 지음 / 사이다(씽크스마트) / 201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문학은 멀게만 느껴졌는데, 인문학은 행복한 놀이라는 작가의 말이 내 마음을 울렸던 것 같다. 가치관이 달라진 사람은 인생이 다르고, 사람됨이 무엇인 지 성찰하면서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랑을 배우게 된 것 같다. 사랑하자. 인생을. 그리고 서툴지만 사랑스러운 우리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