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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꼬끼에뜨와 달팽이 알도의 행복한 집 ㅣ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9
디디에 레비 지음, 김현아 옮김, 벵자맹 쇼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요정 꼬끼에뜨와 달팽이 알도의 행복한 집
책표지와 책제목에 반해 너무 보고싶었던 책이었습니다..
책제목에도 나와있듯이 이책속의 주인공은 요정 꼬끼에뜨와 달팽이 알도 입니다.
주인공들의 표정이 잘 그려진 깜찍한 그림과 아이들의 시선을 확 잡을수있는 색감 모두 맘에 쏙 들더라구요.
이책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요정 꼬끼에뜨가 소원을 들어줄 누군가를 찾아 두리번 거리는데 꼬끼에뜨의 눈안에 들어온건 바로 달팽이 알도였습니다.
아주 조그만집을 등에 올려놓고 다니는 달팽이 알도의 소원은 바로..
조개껍질로 만들어진 방이 아주많은 크고 단단한 진짜 집.. 집안에는 장식품들도 많았으면 한다는 소원.. ㅎㅎㅎ
꼬끼에뜨는 1초만에 그소원을 들어준답니다.
달팽이 알도는 그집이 맘에 쏘옥 들었지만 캄캄한 밤이 되자 이 큰집에 혼자있는게 너무 무섭다며 꼬끼에뜨와 같이 있기를 원합니다.
잠을 잘때도 찰싹 달라붙어있고 다음날에도 졸졸졸 따라다니고 항상 같이 있자고 합니다..
꼬끼에뜨는 점점 귀찮아져서 무슨 수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생각해낸것은 바로 밖의 날씨가 아주 추워지고 눈이 펑펑 내리게 하는 주문..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
쉽게 상상할수 없는 이야기..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해지는 이야기..
무슨 수를 썼지만 알도에게는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준 이야기..
아직 저희집아이가 조금 어려서인지 진득하니 끝까지 듣지는 않지만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