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시인의 2번째 시집은 1집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성인이 되어가는 성장의 모습이 글 하나 하나에 섬세하면서도 장난기 많은 젊음이 담겨있으면서 오히려 세상에 때문지 않은 순수함이 너무 좋게 다가왔다. 그리고 성인이 된 소년이 느끼는 사랑에 대한 순수한 시선이 50대 중반을 넘어선 나에게 사랑의 감정을 회복하게 하고 사랑의 시선을 새롭게 정립하게 해주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이재성 시인의 멋진 시를 더 기대해보게되는 '성인의 된 소년 ' 정말 감사했고 한편의 글이 주는 따뜻한 전시회 같았습니다.그리고 50대의 중년이 되어버린 나를 소년으로 데려가주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