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희의 봄.바람 소통 - 만사형통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만사소통하라!
박춘희 지음 / 북퀘스트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대인춘풍 지기추상.
남을 대할때는 봄.바람처럼, 자신을 지킬 때는 가을 서리처럼 하라.
- 사조그룸 주진우 회장의 자우명 ( P.147)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봄바람처럼 관대하게 대하라는 의미이다.
제목이 '춘희의 봄.바람 소통'이란 따뜻하고 관대하게 열린마음으로 소통하라는 뜻이지 싶다.

내가 생각했던 소통이란.
 나의 의견을 모두에게 전달하고 그들에게 그것을 설득하는 과정이라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소통이란 수단이라 과정이 아닌 목표가 되어야 진정한 소통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말한다.
"나는 지금, 엄청나게 중요한 정보를 얻으러 간다"
라고 생각하고 소통에 참여해야 많은 것을 얻을수 있다는 부분에서 내가 잘못된 소통을 하고 있었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마음을 열고 겸손한 자세를 지니되 자존감을 잊지말아라.
말로만 듣는다면 참으로 어렵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 자존감을 지키면서 겸손하고 내 약점까지 내비추라는 것일까?
생각해보면 내 소중한 친구들에게는, 친한 친구들은 내 약점을 알면서도 내 자존감을 지켜주고 배려하고 소통한다. 만약 내가 나와 소통하려는 회사동료나 다른 사람들을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가까이 다가간다면 그들도 자연스레 나에게 마음을 열고 내 약점을 보안해 주며 진정한 소통에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소통의 기술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다가가면 된다.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내 마음을 그들과 공유한다면 그들은 자연스레 나를 지지해 줄 것이다.

저자인 춘희가 이루어낸  완벽한 소통이 좋은 방법을 찾게하고 참여도를 높임으로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성과들을 이야기 해주는데, 아! 이렇게 소통을 활용할 수 있구나~ 하고 이해도를 높여주었다.

책이 두꺼운듯 하지만 페이지는 많지 않아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 많은걸 배운 듯한 느낌의 책!
현구청장인 춘희님의 옷이 꼭 앞치마를 연상시켜 책의 내용을 전혀 유추할 수 없게 해 반전있는 책!

당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어려울 수도 쉬울수도 있는 소통의 방법을 이야기하고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