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들려주는 위대한 이야기 - 7세부터 초등생 부모를 위한 남미영 박사의 스토리텔링 교육법
남미영 지음 / 소풍 / 201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엄마가 들려주는 위대한 이야기
남미영 - 소풍출판사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라..
제목만으로 勸善懲惡, 因果應報와 같은 간단한 교훈 아야기가 아닐까...?
아직 어린 우리 아기에게 동화처럼 읽어주면 좋겠구나,, 하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책장을 펴는 순간!!
아이에게 읽어주는 아야기가 아닌 아이와 생각하고 소통할 수 있는 책이구나~
길지 않아 집중력이 길지 않은 아이들에게 읽어주기도 좋고!
<화가 난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감성이 풍부하지 못한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친구와 싸운 날 들려주는 이야기>, <게임에 빠진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공부의 재미를 모르는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언어 예절이 바르지 못한 아이에게 들려 주는 이야기>, <부모와 대립하는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겸손하지 못한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선생님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자기 정체성이 약한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이성에 일찍 눈뜬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등 여러가지 주제별로 나뉘어 있어서 책장의 순서를 따라가지 않고,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골라 읽어줄 수 있는 아야기 책.
시와 이야기가 골고루 섞여 있어서 지루하지 않는 책.
뿐만아니라 이야기 하단에 직접 아이와 생각해 볼 주제도 제시해 주어 엄마가 먼저 읽고 생각해보고 아이와 생각을 나누어 볼 수 있는 책.

과연 아이만을 위한 책 일까?
청소년이 읽어보며 인성교육하기에도 좋고,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는 직장인들이 읽으며 마음을 다스려 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특히나 태교하는 임산부들과 아기 엄마들이 아기에게 들려주고 엄마의 생각을 이야기해 주고,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읽어주고 의견을 나누면 따로 인성교육 조기교육이 필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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