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 봐요 동물의 숲 - 섬 주민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
클레어 리스터 지음, 이현수 옮김 / 제제의숲 / 202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모여 봐요 동물의 숲 : 섬 주민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

무인도 생활을 시작하는 동린이들의 필독서!




외출이 어려워진 일상에 여행을 꿈꾸며 집집마다 필수로 구비하게 된 게임인 것 같아요.
모여 봐요. 동물의 숲
우리 집 아이들도 틈틈이 즐기고 함께 즐기며 꾸준히 하는 유일한 게임이에요.
첫찌 같은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이 가상세계에서 풀고 위로받는 것 같아요.
게임중독으로 힘들어 하는게 아닌 치유의 시간으로 적당히 잘 활용하고 있어서 간간히 정보도 찾아보며 공부도 하는데 길잡이 책이라니~
이것 굿즈로 소장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서 만나보게 되었어요.
책 표지만 보아도 가상의 내 마을이 그려지며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역시 책 표지를 보자마자 달려들어 만족하는 표정을 지었어요.
둘찌는 그림을 보며 자기가 만들고 경험한 이야기를 재잘재잘 떠들며 즐거워해요.
첫찌는 글씨 한자한자 정독하며 꼼꼼히 읽고난 후에 해보았던것 부족한것 새로운것 등등 분석을 해요.
게임이  게임이지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아이가 경제생활도 해볼 수 있고 창의적인 활동과 다양한 식물과 곤충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실제로 곤충이름과 물고기 이름을 많이 알게되었어요.
요즘은 명화작품도 모으더라구요~

닌텐도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뿐만아니라 다르게 즐겨볼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해주는 아주 친절한 책이에요.
그중에서도 마지막장 도전 목표 달성 리스트는 아이들이 가장 흥미를 가진 부분이에요.
아직 달성하지 못한 목표를 되세기며 계획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이야기들도 이렇게 보고 읽는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더라구요.
아이들이 목표를 달성하고 또 친구에게 알려주고 나누고 하려면 책을 한동안 꾸준히 더 즐길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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