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생애는 무의식의 자기실현의 역사다. 무의식에 있는 모든 것은 삶의 사건이 되고 밖의 현상으로 나타난다’
무의식에 ‘있음’을 각인시키는 방법, 그것이 바로 Having이고요!"
지금까지 세상을 인식해온 틀을 변화시키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