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의사의 부당의료에 속고있다 - 어느 의사의 고백
로버트 S. 멘델존 지음, 김세미 옮김 / 문예출판사 / 200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여성에게 정말 간절하게 필요한책이다. 여성의 몸은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봐져야한다. 그런데 의학이란것이 남성의 전유물처럼 되어있어서 여성의 권위 같은건 에초에 존재하지도 않는다. 내가 알고있는 언니도 임신중절수술의 후유증으로 아직까지 고생이다.. 정말 여성들이 읽고 먼가 느껴야하며 대책을 세워야한다. 이런책이 좀더 많이 나왓으면하는 것이 바램이다.. 남성의 중심에서 바라보는 여성의 몸.. 정말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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