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서..

그림과 함께하는 명상 How to
나이토 아키요 지음, 정도윤 옮김, 김지민 그림 / 도솔 / 2002년 8월

명상에 대해서 스스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것같다. 각박하고 쉴새없이 돌아가는 생활속에서 먼가 영혼의 휴식같은것을 스스로 느끼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명상이나 요가같은게 있다는것은알지만.. 시간이 없고 돈도 없다는 핑계로 자꾸만 미루게 되는게 현실이지 않을까?? 이럴때 바로 이 책이 필요한게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올컬러에 그림이 나와있고 간단한 설명이 나와있다. 굉장히 기본적이고 좋은 책이란느 여러분들의 추천을 통해서 구입하게 되었고 나름대로 조금은 명상이란것에 대해서 알게 된게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참 좋은 책이다. 단점이 있다면 지나치게 상상에 의존하기 때문에 입문서로써만 좋다는 그런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