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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긍정 습관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 시리즈
이아연 지음, 최지영 그림 / 참돌어린이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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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긍정 습관을 지녔을까?

궁금해 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멘토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성공한 사람들의 긍정 습관입니다. 

위인전하면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옛위인뿐만 아니라

시대에 맞는 위인들까지도 수록이 되어있어 아이가 흥미있어 합니다.

특히 아이가 존경하는 위인들이 다수 수록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스티븐 호킹, 오프라 윈프리, 방정환, 장영실등이 있어 좋았답니다. 

스티븐 호킹 - 장애를 극복하다
오프라 윈프리 - 가난과 시련을 이겨 내다 
 방정환 - 무슨 일이든 실망하지 않기
장영실 - 실패라는 두려움 없애기

각 인물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긍정의 힘으로 극복해 낸 이야기가

아이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수많은 어려움임 우리 앞을 막아서지요.

어려운 상활에 닥치면 어떻게 고난을 이겨 낼 수 있을까요?

헬렌 켈러는 두 살 때 열병으로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장애가 생겼고,

장영실은 천한 노비의 신분으로 태어나 무시를 당하며 살았어요.

하지만 그들은 긍정적인 습관을 통해 시련과 아픔을 극복하고 모두가 존경하는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과연 어떤 긍정 습관이 있었을까요?

이 책을 통해서 훌륭한 위인드르이 긍정적인 습관을 배울 수있어요.

가난, 장애, 차별을 극복하는 방법은 바로 긍정적인 습관이라는 것을 알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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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자신만만 원리과학 60권 - [창작동화+원리과학]
천재교육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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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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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원리과학 시리즈중 40 우리 몸은 누가 지킬까요? 입니다.

인체/병과 면역부분의 책이예요.

자신만만 원리과학은

운동,에너지편, 물질편, 생명편, 인체편, 지구,우주편, 환경편, 첨단 과학편

7가지로 나뉘어져있구요.

초등학교 새 교과서에 맞춘 자신만만 원리과학이라

유아뿐만 아니라 초등학생까지 재미있게 읽으면 과학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푹신한 의자에 기대어 달콤한 음식만 먹는 게으름뱅이 임금님이 병에 걸렸어요.

자꾸만 재채기가 나고 콧물이 났지요.

의사는 이 병을 고칠 수 없다고 하네요.

임금님만이 고칠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게으름뱅이 임금님과 함께 우리 몸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줄거리입니다.

 과학동화를 읽고 실생활에 필요한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어요.

개념쏙쏙! 교과서 학습 생각가듬기에서는

동화에 나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면역이란 무엇일까요?

상처에 왜 딱지가 생길까요?등 면역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지식팍팍! 호기심 탐구 생각 무르익기에서는

좋은 생활 습관이 보약이라고요?

만화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읽는 부분입니다.

만화로 읽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얇은 동화책이지만 단순히 이야기만 있는 것이라

초등 교과과정까지 연계해서 과학의 개념까지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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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 이제 그만 - 환경이야기 (물)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15
이욱재 글.그림 / 노란돼지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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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어린이의 찡그리고 있는 모습이 왠지 슬퍼보입니다. 

앞면 속표지에 맑은 하늘이 있습니다.

뒷면 속표지에는 다른 그림이 있습니다.

책을 읽으신 후 찾아보는 재미을 느끼시고

작가의 의도도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엄마가 콸콸 나오는 수돗물을 틀어놓고 통화를 하고 있네요.

설거지를 할때 물을 받아서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데

저도 왠지 수돗물을 틀어 놓고 설거지를 해야 잘 할 것만 같아

그동안 그렇게 많이 사용했는데 이제는 물을 아끼는 습관을 길러야 겠어요. 

 물을 뜨다가 아이들과 싸움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수단은 아프리가 북동부에 있는 나라이이고

아프리카에서는 지금도 물 부족으로 하루에 약 3.000명의 어린이들이 목숨을 읽고 있다고 합니다.

"물이 점점 더러워지는 것 같아. 그래도 이런 웅덩이라도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라는

책 속의 글이 마음을 찡하게 합니다.

우리는 UN이 정한 물부족 국가이지만 낭비를 많이 하고 있는 듯 합니다.

환경을 미래의 자원을 빌려쓰는 거라고 했나요?

후손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는 것이 지금 우리의 사명감인듯 합니다.

물을 아껴 쓰고 오염시키지 않으며 물의 소중함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은 아이가 양치질을 할 때 물을 감그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고 하네요.

물의 소중함을 전하는 맑은 하늘, 이제 그만은 환경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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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초등 과학 실험 그림으로 만나는 과학 고전 1
톰 팃 지음, 루이 포예 외 그림, 박정미 옮김, 손정우 감수 / 해와나무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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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에게

이 책에는 놀이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실험들이 담겨있단다.

또한 과학의 세계에 첫발을 딛게 될 아이들이 흥미롭게 느낄만한 과학적인 실험들도 실려 있지

여기에 나오는 실험을 하기 우해 필요한 도구들은 모두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란다.

우리의 실험실은 주방 기구나 코르크 마개, 성냥개미를 비롯하여 늘 우리 곁에 있는, 흔한물건들로 이루어져 있어.

증기 기관이나 전화, 축음기 등을 발명해 낸 것은 모두 과학 덕분이야.

앞으로 과학이 또 우리 삶에 어떠한 새로운 비밀을 전해 줄지 궁금하지 않니?

이 책은 너를 위해 쓴 거란다.

다양한 기구들을 만들고,

재미있는 실험을 하면서 우리가 함게 보낸 행복했던 추억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를 바란다.

1890년 1월 1일 파리에서

아빠 아르튀르 구(톰 팃)

 

첫 페이지에 있는 사랑하는 아들에게 작가가 쓴 편지입니다.

편지의 내용처럼 쉽고 재미있게 과학 실험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가득 찼게, 안 찼게?

준비물 유리컵, 동전 20개, 물

과학 3-2 1. 액체아 기체의 부피

 

유리컵 가득 물을 채워봐.

과연 물이 가득 찼을까, 안 찼을까? 자세히 살펴보자

동전 20개를 한 개씩 조심조심 유리컵 속으로 떨어뜨려.

물이 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동전을 집어넣으렴.

물이 가득 찬 유리컵 안에 동전이 한참 더 들어가고 나서야 물이 넘치게 되지.

동전을 넣을수록 물의 표면이 차츰 위로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거야.

 

과학 원리 들여다 보기

물이 가득 든 컵에 동전을 하나씩 조심스럽게 넣으면,

물이 넘치지 않고 위로 동그랗게 부풀어 오르는 걸  볼 수 있어.

그건 바로 물 입자들이 서로 끌어 당기는 표면 장력 때문이야.

그래서 물은 넘치지 않고,

넣은 동전의 부피만큼 유리컵 위로 불룩하게  솟아오르는  것이란다.

그런데 동전을 너무 많이 넣으면 표면장력이 한계를 넘어서 물이 넘치게 되지

 



 





이처럼 실험을 통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보고

뒷 페이지 과학 원리 들여다 보기를 통해 과학의 원리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과학교과서 속 실험을 통해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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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생활 속 과학 그림으로 만나는 과학 고전 2
톰 팃 지음, 루이 포예 외 그림, 송경은 옮김, 손정우 감수 / 해와나무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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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백 년을 이어 온 과학 실험을 통해 생활 과학자가 되어 보세요!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과학 놀이’





놀이처럼 재미있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험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00년 전 프랑스 작가 톰 팃(아르튀르 구의 필명)이 아들과 함께 했던

과학 실험 가운데 알차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험들만 골라 엮었으며,

 유리컵, 접시, 바늘, 동전 등 주로 집 안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상적인 물건들을 실험도구로 사용하여

물리학, 화학 등 어려운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관된 실험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과학 실험들도 함께 담았습니다. 유리병 속 실 끊기, 왼손으로 글씨 쓰기,

 그림엽서로 훌라후프 만들기 등 친구들과 게임처럼 할 수 있는

신 나고 재미있는 실험들을 통해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또한 실험 과정을 세밀하게 담아낸 액자 속 흑백 삽화

역시 100년 전 과학 관련 그림을 전문적으로 그렸던 루이 포예가 그린 것입니다.

이 삽화들은 실험뿐만 아니라 그림에서도 ‘과학 고전’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으며,

 더불어 각 실험마다 촉망받는 젊은 러시아 화가들의 컬러 그림들이

새롭게 어우러져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 역시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실험을 하나하나 따라 하다 보면,

100년을 이어 온 과학 고전의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 원리 또한 배우게 될 것입니다.

또한 친구나 부모님과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하고 재미있는 과학 실험들을 통해 과학에 대한 이해력과 상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간단한 실험을 통해

애착관계형성과 과학자의 꿈을 이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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