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는 수많은 시간속에 나를 멈춰서게 하는 책장 그리고 저는 그 순간속에 머물러 끝없는 꿈을 꾸었습니다. 우리들이 꾸는 꿈은 사실 현실과 공존하고 잠시 잠을 자고 있을 뿐이죠. 아무런 대사 없이도 어둠속에 역동하는 꿈의 몸부림이 저를 감동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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