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사랑을 먹고 자란다. 20년 이상 교사생활을 해오면서 또래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나,폭력성이 있는 아이등등...그런 아이들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사랑으로 감싸안는 선생님의 이야기가 이책에 담겨있다.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나의 학창시절을 떠올렸고...펑펑 울면서 책을 읽었다. 고백하건대,나역시 책속의 아이들처럼 또래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었고,고3때 이대로 목숨을 끊을까하는 극단적인 생각마저 한적이 있기때문에 이책속의 아이들의 마음이 공감이 갔고 더 많이 이해가 되었던것같다. 나도 머지않아 결혼을 하게 될것이고,아이를 낳아 엄마가 된다면..아이에게 어떻게 대해줘야 하는지도 이책을 보면서 알수있었다. 아직 이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면 꼭 구입하셔서 읽어보시길 권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