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 부분의 설녀가 타코야끼 먹는 부분 잉크가 너무 번져있어서 따뜻한 김을 강조한 것인지 엄청 고민하다가,혹시 나같은 사람이 있을까하여 출판사에 문의 넣으니 인쇄 불량 전화는 없다고 하더라.그래서 일단 교환 하시고 계속 그러면 다시 전화하라해서 교환했더니 내 책이 이상했던거..출판사 문제지만 교환은 알라딘이랑 계속해야하고 알라딘도 여러번의 교환은 안좋아하겠지만 책이 이상한걸 어떡하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