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동물학교를 너무 감동적으로 봐서 엘렌 심님의 다른 만화도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어요.쥐 마을의 고양이라니! 진짜 소재도 신박했지만 내용은 너무 따뜻했어요. 겉으론 다르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어른들, 알고 있어도 눈 감아주는 아이들. 엘렌 심님의 작품은 특히 아이들같은 순수한 시선이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시선때문에 편견을 가진 어른도 생각을 달리하게 되는 과정도 감동적이고요 ㅠㅠ이 책도 소장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