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흔한남매~우리 초딩들에게 흔남 시리즈는 사랑이죠😆이번 크리스마스엔 절친들에게 줄 선물로 찜☺️초등친구들 유쾌함으로 겨울방학 보내쟝😄..개성 만점 으뜸이 채널, 공포의 버스 안내 방송, 떡볶이 뷔페에 간 흔한남매, 으뜸이의 최악의 생일 파티, 상상 속 방학과 현실 속 방학의 차이, 엄지의 비밀 일상 등 마음이 포근해지는 흔한 일상 속으로 떠나 볼까요?
아직 핸드폰이 없는 아이라서 더 흥미로왔을까요😆이 책을 읽으면서 현실적인 메세지도 와닿고 스토리도 흥미롭고 아이 역시 아직은 스마트폰의 필요성을 못느낀다니~ 중학교가면 사줄 것 같네요😆이 책은 고학년도 흥미롭고 유아.초저친구들에게 권해요😉..이 작품은 ‘우리 삶의 어떤 부분을 염려하되’ ‘예리하면서도 쾌활하게 그려내는 작가의 개성’이 돋보였다는 심사평와 함께 우수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21 볼로냐 국제 도서전에서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에 선정된 밤코 작가는 우리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느라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스마트폰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상상하며 이 책을 쓰고 그렸어요
에그박사는 자연.곤충.생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만족도 백퍼인 책이죠😉이번 8권에서는 흡혈동물들의 스토리라 또 흥미진진🦇🪳 자연 관찰책을 좋아하는 유.초등 친구들에게 추천해요😉..에그박사 여덟 번째 이야기: 축제에 등장한 공포 생물! 흡혈 동물에서 흡혈박쥐까지!《에그박사8》에서는 사람과 가축류의 피를 빨아 먹는 모기와 진드기, 벼룩, 빈대, 머릿니! 캄캄한 밤하늘을 떠도는 박쥐들까지 만나게 됩니다. 무시무시한 생물 특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에그박사와 함께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러 떠나 볼까요?
초등 여자친구들의 워너비 크리에이터 민쩌미~~아들도 너무 좋아해요😁😁민쩌미는 우연히 12년 전으로 타임슬립해, 초등학교 5학년인 자신 ‘박민정’을 만나면서. 그리고 갖가지 사건 사고를 겪고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해 나가지요. 따뜻한 우정과 사랑의 성장 드라마 쩌미문을 재미있는 드라마툰으로 만나 더더 좋네요~
기다렸던 방가운 흔한남매 고전일기~보는내내 깔깔깔 웃음보 터지고 고전이야기도 알고🧨😁초등친구들 함께 읽어요🤗..독후감 대회에서 상으로 받은 입장권으로 테마파크에 간 흔한남매. 그런데 이 테마파크, 뭔가 좀 심상치 않다?조선시대 의상을 입은 사람들로 가득한 이곳은 고전 테마파크!그 때 갑자기 번쩍하고 내리친 번개를 맞은 흔한남매는 소설 <전우치전> 속 세상으로 빨려 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