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아들~ 방학엔 흔한남매 읽어줘야한다고역시나 깔깔깔 푸하하 주책바가지 웃음가득하네요😄 순수한 웃음에 엄마도 절로 미소나구요☺️왁자지껄 물총 싸움도~치과가 안 무서워지는 꿀팁도~으뜸이와 에이미의 시골 생활도~씁아저씨와의 첫 만남도~우연히 발견한 놀이공원도~ 주황색과 초록색의 대결 등 흔한남매의 일상을 보며 너무 행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