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오랫동안 플래티넘 회원인 내가 지금까지 알라딘을 통해 구입한 그 어떤 제품과 비교해도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최악!
심지어 도착하자마자 켰는데 반딧불 같은 조도라니!
귀찮아서 그냥 처박아두기로 했지만, 알라딘이 날 이 정도로까지 실망시킬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제품.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혹시 아직도 읽지 않으셨다면, 그런데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의 눈이 열리길 원한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마크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