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보다 아름다운 너
백승연 지음 / 사유와시선 / 2022년 12월
평점 :
절판


똥물을 한 바가지 퍼부어주고 싶으나 같은 부류로 취급되기는 싫어서 그냥 조용히 별 한 개 주고 간다.
인생을 그 따위로 사는 주제에 감히 누굴 가르치려 들어? 닥치고 인간이라면 그 교사에게 무릎 꿇고 용서를 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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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저편에 2023-08-17 0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원한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