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은 종교와 관계없이 큰 가르침을 주는 분인 것 같아요. 시끄럽고 복잡한 세상에서 한 발짝 떨어져 나와 관조하는 느낌.. 그 마음가짐과 태도를 닮고 싶어요. 운이 된다면 사인이 담긴 야단법석 책을 소장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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