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 열여섯 마리 고양이와 다섯 인간의 유쾌한 동거
이용한 글.사진 / 예담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고양이를 그린 책 중에 이처럼 정성과 따뜻한 시선을 간직한 책은 없었던 것 같아요. 고양이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사진도 너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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